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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ad Jones-Detroit-New York Junction 테드 존스의 섹스텟 1956년 발매반으로 블루노트 1500번대 앨범 중 하나 최근 블루노트에서 새로운 시리즈로 발매 한 첫 앨범 본 음반은 1975년 블루노트 리이슈 UA모노반100,000원
Hank Mobley Sextet-Hank 행크 모빌리 섹스텟의 행크 1957년 발매반으로 화려한 세션을 보여주고 있다. 블루노트 1500번대의 앨범으로 놓치고 싶지 않은 앨범 중 하나. 본 음반은 1970년 블루노트 리이슈 UA반120,000원
Nicki Parrott-Autumn Leaves 베이스 연주자 이면서 보컬까지 하는 호주 출신 니키 패럿의 오텀 리브즈 역시나 구하기가 어려웠던 2012년 발매 앨범 앨범 타이틀과 마찬가지로 곡 구성도 가을로 채워져 있다. 가을이라는 계절에 맞추어 재발매 되었다. 2023년 9월에 재발매 55,800원
Eric Alexander-Gentle Ballads V 에릭 알렉산더의 젠틀 발라드 시리즈 중에서 다섯번 째 앨범. 2012년 발매 앨범으로 이 당시의 비너스 음반을 구하기가 용이하지 않았는데 다행히도 재발매가 이루어지고 있다. 2023년 리이슈 55,800원
Eddie Higgins Trio-You Are Too Beautiful 에디 히긴스 트리오의 2008년 앨범으로 역시 구하기 힘들었던 음반 중 하나였는데 2023년 재발매 되었다. 55,800원
Eddie Higgins Trio-Secret Love 에디 히긴스 트리오의 시크릿 러브 2012년 발매 후 재발매를 기다려 왔던 앨범인데 2023년 다행히 리이슈 되었다. 에디 히긴스 앨범 중 구하기 힘들었던 앨범 중 하나 55,800원
Archie Shepp &Niels-Henning Orsted Pedersen 아치쉡과 독일 콘트라베이스(더블 베이스) 연주자 닐스 헤닝 오스테드 페데르센의 1981년 스티플 체이스를 통해 발매한 앨범 본 음반은 2016년 리이슈반
Archie Shepp & Horace Parlan-Goin' Home 아치 쉡과 호레이스 팔란의 1977년 앨범 미국에서 재즈의 쇠퇴로 인해 유럽으로 옮긴 연주자 아치 쉡이 1977년 덴마크 스티플체이스 레이블을 통해 발매한 앨범 본 음반은 2021년 리이슈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