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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u Donaldson-Lou Takes Off 루 도널드슨의 1958년 앨범 섹소폰은 거의가 테너 섹소폰인데 루 도날드슨은 드물게 알토 섹소폰을 연주하고 있다. 역시 블루노트의 전성기인 1500번대 음반인 이유로 한번쯤은 들어보는 걸 추천한다. 본 음반은 1984년 일본 리이슈반67,000원
Sonny Clark-Cool Struttin' 소니 클락의 1958년 앨범 곡 보다는 앨범 자켓의 이미지로 너무나 잘 알려진 앨범이다. 블루노트의 프로듀스였던 알프레드 라이언의 아내 루스메이슨의 각선미를 보여주는 이 앨범은 미국이 아닌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. 블루노트 1500번대를 차지하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들어볼 가치가 있는 앨범이다. 본 음반은 1984년 일본 리이슈반65,000원
Eddie Higgins Trio-A fine romance 올해 9월 발매 된 에디 히긴스 앨범 4장중의 하나인 a fine romance다. 이제 에디 히긴스는 2장의 추가 예약 구매반을 포함하면 2~3장을 제외하고 모두 갖추게 된다. 55,800원
Eddie Higgins Trio-A lovely way to spend an evening 예약했던 에디 히긴스 트리오의 음반이 배송되어 도착했다. 이번달 비너스 발매반 중 4장이 에디 히긴스 음반이다. 비너스 레이블을 하나하나 모으기 시작해서 거의 재발매반이 60여장이 넘어간다. 눈의 즐거움을 위한 목적이 강한 음반이지만 음악도 편안하게 들을 만 하다. 2007년 최초 발매 된 음반으로 올해 리이슈 되었다. 55,800원
Andre previn & Russ Freeman-Double Play 앙드레 프레빈과 러스 프리먼이 2대의 피아노로 연주하는 앨범이다. 지휘자이면서 피아니스트인 프레빈의 경우 재즈에서도 일련의 음반이 있는데 이 앨범은 1957년 컨템프러리 래코드에서 발매 소유 음반은 1984년 ojc 시리즈 리이슈반 28,000원
Patricia Barber-Cafe Blue 재즈 싱어 파트리샤 바버의 1994년 블루노트 발매앨범으로 CD로 발매되었다. 2014년 Premonition Records에서 리프레스120,000원
Horace Silver Quintet & Trio-Blowin' The Blues Away 호레이스 실버 퀸텟과 트리오의 1959년 앨범 블루노트에서 클래식 시리즈로 2023년에 리이슈 37,200원
lke Quebec-Heavy Soul 아이크 퀘벡의 1962년 발매 블루노트 클래식 시리즈로 리이슈 어이크 퀘벡의 음반은 사는게 진리(???)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. $22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