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LP(Used)/재즈

(107)
Stanley Turrentine-Rough 'N Tumble 스탠리 튜렌타인 1966년 발매 앨범. 세션 구성이 3섹소폰 (테너, 알토, 바리톤)에 8인조 구성이다. 협연으로 피아노의 듀크 피어슨도 참여했다. 연주되어지는 곡들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레이 찰스, 샘 쿡, 디온 워닉이 부른 곡들로 구성되어 귀에 익숙한 연주들이다. 2022년에 톤포잇으로 재발매 되기도 하였다. 본 음반은 1973년 리이슈반
Thad Jones-The Magnificent Thad Jones 트럼펫 연주자 테드 존스의 1956년 발매앨범 비둘기판이라고 하는데 전형적인 하드밥 연주를 들려준다. 세션이 당시로서는 조금 낯설지만 모든 연주가 귀에 감길만큼 좋은 연주를 들려주는만큼 꼭 한 번은 들어봐야 할 앨범이지 않을 까 한다. 실제 재즈를 잘 모르는 이가 들어도 좋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음반이다. 본 음반은 일본 도시바 1983년 리이슈 모노반이다.
McCoy Tyner-The Real McCoy 재즈 피아니스트 맥코이 타이너의 1967년 앨범 맥코이 타이너 앨범 중 가장 주목를 받는 작품으로 히드밥의 끝자락에 있는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. 1960~1965의 존 콜트레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맥코이 타이너는 70년대 이후 아프리카 음악에 심취했다고 한다. 60년대 후반 밥재즈의 쇠퇴기와 맞물려 등장한 앨범으로 프리재즈로의 전환을 맞이하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. 본 앨범은 1977년 일본 킹레코드 리이슈반
Paul Chambers-Bass On Top 베이시스트 폴 챔버스(체임버스)의 리더작으로 1957년 발매되었다. 재즈에서의 강렬한 저음을 느낄 수 있는 음반으로 세션으로 참여한 기타의 케니 버렐과의 연주는 추천하지 않을 수 없다. 본 음반은 일본 킹레코드 리이슈반으로 최근 2020년에 블루 노트 톤포잇 시리즈로 재발매 되기도 하였다. 블루노트 1500번대 음반인 만큼 한 번쯤 꼭 들어봐야 하는 앨범이지 않을까 생각한다.
Blue Note Special-Autumn Leaves 일본 도시바 킹레코드에서 발매한 컴필레이션 앨범 1957~1958년 앨범 중 인기곡을 컴필한 앨범으로 가을에 듣기에 좋은 곡들로 구성되었다.
Hank Mobley-No Room For Squares 테너 섹소폰 연주자 행크 모빌리의 1964년 발매앨범 강렬한 인상을 주는 앨범 자켓으로 구매 욕구를 일으키는 앨범이다. 세션 구성을 두 파트로 나누어 당시의 블루노트를 대표하는 연주자간의 신구조화가 이루어진 작품으로 전통적인 하드밥을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생각된다. 본 앨범은 1973년 블랙블루라벨 음반 오는 10월 중순경 클래식 시리즈로 블루노트에서 재발매 예정이기도 하다.
Stanley Turrentine- Up At "Minton's" 스탠리 튜렌틴의 1961년 2월 녹음한 live앨범으로 2장으로 발매 5인조 퀸텟 stanley turrentine:tenor sax grant green:guitar horace parlan:piano george tucker:bass al harewood:drums 본 앨범은 1983년 일본 킹 리이슈반
Sonny Clark Trio 소니 클락 트리오 1958년 발매 1977년 일본 킹레코드 리이슈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