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즈 피아니스트 맥코이 타이너의 1967년 앨범
맥코이 타이너 앨범 중 가장 주목를 받는 작품으로 히드밥의 끝자락에 있는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.
1960~1965의 존 콜트레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맥코이 타이너는 70년대 이후 아프리카 음악에 심취했다고 한다. 60년대 후반 밥재즈의 쇠퇴기와 맞물려 등장한 앨범으로 프리재즈로의 전환을 맞이하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.
본 앨범은 1977년 일본 킹레코드 리이슈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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